고백하던 날 - 2AM (투에이엠) 어떻게 말할까 수백번 생각하느라 잠을 설쳐서 얼굴도 엉망이고 오늘따라 머리도도 맘에 안들어 하루종일 안절부절 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 시간전 꽃집에 들러 꽃을 좀사려는데 장밀 살까 안개 꽃도는까 에라 모르겠다 아줌마 이쁘게 해주세요 오늘은 널 만나면 이쁘다고 말하려 했는데 얼굴보자마자 내가 꽃 샀으니까 니가 밥 사 Oh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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