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피해망상 Pt. 3 (被害妄想 Pt.3 (With Tbny))] [ar:에픽하이 (Epik High)/TBNY] [al:High Society] [by:] [offset:0] [00:00.00]피해망상 Pt. 3 - Epik High (에픽하이)/TBNY [00:11.27]词:타블로/미쓰라진/얀키/톱밥 [00:22.55]曲:얀키 [00:33.82]지금 난 걷고 있어 참 많이 떨고있어 [00:36.42]나 없인 살 의미가 없다던 그런 널 [00:39.12]매몰차게 내몰아내 돌아서 뒤돌아서 [00:41.30]난 바로 그녀 품으로 갔어 [00:43.18] [00:44.06]쓰러져 울며 애원하던 널 [00:46.11]그렇게 외면하는게 아니였어 [00:47.43] [00:48.39]매일 내 아침을 차리던 널 이리도 [00:50.67] [00:51.17]쉽게 보내는 건 아니란걸 [00:53.34]알면서도 니가 난간에 [00:55.65]올라서던 그 장면 내 꿈을 난자해 [00:57.58] [00:58.20]간밤의 악몽 필요한건 물 한컵 [01:00.45]차려진 아침 식사 숨막혀 [01:02.52] [01:03.22]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1:04.68] [01:05.22]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1:06.84] [01:07.61]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1:09.25] [01:09.77]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01:11.49] [01:12.43]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1:14.10] [01:14.76]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1:16.37] [01:17.14]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1:18.73] [01:19.34]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01:21.14] [01:21.81]어느 한 남녀는 어느 한 밤 [01:23.86]아주 자그만 호기심 [01:25.16]반의 속도위반에 걸려 [01:26.76]쾌락이란 뱀은 이미 두 사람을 삼켜 [01:28.67] [01:29.17]탯줄이란 올가미는 그녀 목을 조여 [01:31.52]엎친데 덮쳐 남자는 여잘 떠나버려 [01:33.83]여잔 아길 배려하며 [01:35.12]교회안에 버려 그러나 [01:36.25]딱 한 발짝도 못가 oh god 그 애미의 [01:39.20]자식은 슬피 우는가 느끼는 죄책감 [01:41.69]그 여잔 아기 곁에 가 [01:43.24]자기 자식입을 막아 [01:44.58]핏기는 옅어가 흘리는 눈물과 [01:46.55]버림받은 어린 목숨과 끝내 [01:48.21]그녀 역시 고통에 숨을 끊는가 [01:50.04] [01:50.55]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1:52.37] [01:52.95]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1:54.79] [01:55.47]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1:57.04] [01:57.68]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01:59.30] [02:00.23]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2:01.85] [02:02.49]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2:04.21] [02:04.94]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2:06.53] [02:07.12]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02:08.71] [02:11.98]가로등 불 밑에 붉은 [02:13.17]피가 물든 눈빛에 날 [02:14.51]바라보는게 끔찍해 사지가 뒤틀린 채 [02:17.10]낯선 시체와 텅빈 길끝에 [02:18.29]그저 둘 뿐인데 [02:19.37]숨죽인채 주님의 눈피해 [02:20.75]Trunk속에 눕힌채 [02:21.72]핸들을 쥐네 숨긴 죄 때문에 [02:23.14]고개 숙인채 [02:23.95]가쁜 숨이 내 가슴속에서 [02:25.29]악취를 풍기네 [02:26.43]아직도 술에 취해 앞길은 [02:27.64]암흑 뿐인데 [02:28.70]길 끝에 강변의 깊은 늪에 [02:30.32]그 시체를 묻은채 [02:31.19]난 그때 꿈을 깨 안심의 [02:32.79]숨을 쉬네 출근길에 [02:33.85]가위 눌린채 잠시 잠든것 뿐인데 [02:35.91]참 웃기네 그저 꿈이라 [02:37.29]말하면서 무시해 [02:38.32]허나 왜 차가 움직일때 [02:39.64]느껴질까 이 무게 [02:40.50] [02:45.48]그래 나는 지쳤다 [02:46.44] [02:47.03]악몽은 나를 물고 뜯고 또 찢었다 [02:49.67] [02:50.30]거울 옆 커다란 초상화 속에 [02:52.76]어머니의 미소는 내 눈물속에 [02:55.12]침대아래 썩은 음식을 삼키며 [02:57.36]벽 시계 초침은 내 심장을 두드려 [02:59.92]공간속에 어둠이 달빛마저 달아매 [03:02.00]거울속의 그는 어미의 목을 조르네 [03:04.14] [03:04.71]거울 옆 커다란 창문속에는 [03:06.84]소나기의 눈물이 내 미소속에 [03:08.79] [03:09.57]침대아래 숨긴 엄마의 한손이 내 [03:11.77]옷깃을 꽉 잡네 난 다시 잠을깨 [03:13.83] [03:33.85]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3:34.94] [03:35.63]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3:37.50] [03:38.05]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3:39.72] [03:40.32]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03:42.21] [03:42.89]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3:44.39] [03:45.20]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3:46.86] [03:47.55]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3:49.36] [03:49.88]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