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그랬구나 (Feat. 쵸단 of QWER)] [ar:매드 클라운 (Mad Clown)/쵸단] [al:그랬구나 (Feat. 쵸단 of QWER)] [by:] [offset:0] [00:00.00]그랬구나 (Feat. 쵸단 of QWER) - 매드 클라운 (Mad Clown)/쵸단 [00:01.61]词:매드클라운/채민홍 [00:01.79]曲:브라더수/매드클라운/채민홍 [00:01.97]编曲:브라더수 [00:02.15]그랬구나 [00:05.32]넌 그런 모진 말도 할 수 있었구나 [00:10.58]그랬구나 [00:12.48]우린 다른 마음이었구나 [00:15.26]그렇게 봐주길래 몰랐지 [00:17.98]다정하길래 몰랐지 [00:20.92]참 바보같이 나 [00:25.43]어깨가 젖어있어 [00:27.22]서로 기울인 채로 [00:28.59]우산 밖으로 반쪽이 나가 있었잖아 [00:31.43]같은 우산 아래 손잡이를 잡아준 한 명 [00:34.57]그 역할 언제나 나였었잖아 [00:37.05]헤어지잔 말 비 올 땐 하지 말자고 [00:39.69]애써 애써 농담처럼 넘기는 나 [00:42.42]우린 완벽히 멀어질 작정 [00:44.52]어떤 눈물은 무거워 [00:45.94]엎드릴 수밖에 없어 [00:48.42]그거 알아 [00:50.03]비 올 때 어깨가 더 많이 젖은 쪽이 [00:54.39]더 사랑하는 쪽이라는 말 [01:01.52]그 말 [01:04.99]Rain drops [01:06.42]무거워진 눈물이 머리 위로 떨어져 [01:11.90]다시 또 무너져 끝도 없이 [01:16.22]Rain drops [01:17.66]나만 남아 있어 [01:20.45]나만 젖어 있어 [01:22.83]그 자리 우두커니 멈춰서 [01:27.52]뛰쳐나간 내 손목을 [01:28.99]다급히 넌 잡으면서 [01:30.35]땅바닥에 난 시선 콱 처박아 놓으면서 [01:33.25]뿌리치고 도망칠 용기 따위는 없어서 [01:36.02]숨 들썩거리며 애써 괜찮은 척했어 [01:39.49]니가 줬던 웃음의 개수 잡아준 손 [01:42.41]안아준 팔 [01:43.07]기분 좋게 취한 밤 살짝 기울였던 어깨 [01:46.54]그걸 전부 지워 [01:48.00]도대체 어떻게 [01:50.18]너가 너무 멀어 [01:51.90]어딘가 두고 내린 우산처럼 [01:53.60]날 잃어버릴 작정이겠지 [01:55.78]너가 너무 멀어 [01:57.12]넌 내 뜨거웠던 계절 한가운데 [01:59.32]깊게 잠겨지겠지 [02:01.31]이 빌어먹을 거리감이 [02:02.74]난 익숙하지가 않아 [02:04.26]온 세상이 젖고 사막 같은 우리는 [02:07.45]완벽히 멀어질 작정 [02:09.27]어떤 눈물은 무거워 [02:10.66]엎드릴 수밖에 없어 [02:12.70]Rain drops [02:14.07]무거워진 눈물이 머리 위로 떨어져 [02:19.57]다시 또 무너져 끝도 없이 [02:23.95]Rain drops [02:25.36]나만 남아 있어 [02:28.21]나만 젖어 있어 [02:30.64]그 자리 우두커니 멈춰서 [02:34.53]그랬구나 [02:37.72]넌 그런 모진 말도 할 수 있었구나 [02:43.02]그랬구나 [02:44.87]우린 다른 마음이었구나 [02:47.61]그렇게 봐주길래 몰랐지 [02:50.46]다정하길래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