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길이나(小路)] [ar:乐童音乐家] [al:Play] [by:] [offset:0] [00:00.00]길이나 - AKMU (악동뮤지션) [00:15.53]동성이 길에 마주치면 기 싸움 [00:19.19]이성이 길에 마주치면 도도한 척 [00:23.05]그러다가도 내 맘을 사로 잡는 사람이 있다 하면 [00:28.97]그래도 도도한 척 [00:31.67]첫눈에 반해도 그래도 도도한 척 [00:35.61]집에 오고 나면 그러면 후회하죠 [00:38.85]다시 만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00:42.28]왜 그냥 넘어갔을까 길이라도 물어볼걸 [00:46.77]너네 집이 어디에요 안내 좀 해주세요 [00:51.07]자갈길이나 [00:52.15]껌딱지가 바닥에 눌어붙은 길이나 [00:58.16]바닷길이나 [01:00.43]꽃들이 안녕안녕하고 있는 길이나 [01:06.19]사람들이 서로 눈길을 주고받는 데는 [01:09.91]모두 다 똑같은 길인걸 [01:23.15]뒤돌아보니 이미 사라진 그대 [01:26.55]뒤늦게 뛰어봐도 갈림길이 여러 개 [01:29.98]지우려 해봐도 그 찰나의 눈빛에 [01:38.13]지금 당장 만나요 [01:42.01]어디 근처에 사나요 [01:45.80]포털사이트에도 올렸어요 [01:48.35]확인해봐요 [01:49.78]사람들이 응원한대요 [01:54.61]자갈길이나 [01:56.83]껌딱지가 바닥에 늘러붙은 길이나 [02:02.59]바닷길이나 [02:04.55]꽃들이 안녕안녕하고 있는 길이나 [02:10.45]사람들이 서로 눈길을 주고받는 데는 [02:14.43]모두 다 똑같은 길인 걸 나는 아는데 [02:18.08]왜 막상 내 타입이 지나가면 나 도도해지는데 [02:22.72]왜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난 [02:25.90]골목길이나 [02:28.17]빨간불 파란불이 엇갈리는 길이나 [02:34.11]언덕길이나 [02:35.85]꼬부랑 할머니가 넘어가던 길이나 [02:41.82]사람들이 서로 눈길을 주고받는 데는 [02:46.01]모두 다 똑같은 길인걸 [02:50.62]놓치고 싶지 않아 [02:52.29]놓치고 싶지 않아 [02:54.11]놓치고 싶지 않아 [02:58.29]놓치고 싶지 않아 [02:59.87]놓치고 싶지 않아 [03:01.92]놓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