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아직은] [ar:벨 에포크] [al:Sundays] [by:] [offset:0] [00:00.00]아직은 - Belle Epoque [00:09.81]조용한 햇살 속 [00:14.37]아침이 오고 [00:17.85]난 언제나 그렇듯 [00:22.98]네 흔적을 찾아 [00:27.08]지울 수 없는 얼룩 같은 것 [00:35.53]오랜 시간 함께 한다는 건 [00:39.91]기억할게 많아진다는 것 [00:44.28]싱그런 초록빛 풀잎 같았던 [00:52.80]너로 가득한 기억을 지울 수가 없어 [01:01.46]내 마음 깊은 그 곳에 [01:06.01]깊게 그려진 네 모습은 [01:11.00]처음 나를 바라보던 그대로인데 [01:54.01]지울 수 없는 얼룩 같은 것 [02:02.73]오랜 시간 함께 한다는 건 [02:06.91]기억할게 많아진다는 것 [02:11.47]싱그런 초록빛 풀잎 같았던 [02:20.05]너로 가득한 기억을 지울 수가 없어 [02:28.26]내 마음 깊은 그 곳에 [02:32.89]깊게 그려진 네 모습은 [02:37.63]처음 나를 바라보던 그대로인데 [02:46.47]아마 처음부터 정해졌을지도 [02:55.12]끝을 알고 있으면서 [02:59.20]모른척하며 지내온 날들 [03:03.79]석양이 두 손에 한 가득 담기면 [03:12.63]처음 내 손을 수줍게 잡았던 그 감촉 [03:20.67]더 이상 같은 이유로 [03:25.50]심장이 뛰지 않는단 걸 [03:29.78]잘 알고 있으면서도 [03:33.98]멈출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