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은영이에게 - KCM (케이씨엠) 많이 속상했었죠 나 때문인걸 어렵다 핑계될까요 잊을 때도 됐는데 오랜 일인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 나빴죠 너무 편했었나봐 이별을 몰랐었나봐 내 마음인데 그댈 더 원하네요 그댈 보낸 나를 원망하네요 허나 너란 사람 잠시라도 함께 해줘서 얼마든지 행복하네요 때론 알고 있었죠 그대 아픈걸 미안한 마음도 잠시죠 되려 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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