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눈이 오던 날 (Feat. SOLE)] [ar:Giriboy (기리보이)/SOLE (쏠)] [al:눈이 오던 날] [by:] [offset:0] [00:00.00]눈이 오던 날 (Feat. SOLE) - Giriboy (기리보이)/SOLE (쏠) [00:00.23]词:기리보이 [00:00.46]曲:기리보이/바이빈 [00:00.70]눈이 오던 날 [00:03.46]넌 멀어져 간다 [00:05.75]넌 녹아버렸고 [00:08.39]난 얼어버렸다 [00:11.38]새하얀 추억만 [00:17.04]소복이 쌓여가 [00:21.88]밤새 눈이 오던 날 [00:24.55]방에 누워 있었다 [00:27.45]밤새 울고 있었다 [00:30.00]눈이 부어 있었다 [00:32.49]너가 떠오르던 날 [00:35.42]유난히 시끄럽던 창밖 [00:37.93]나는 유난을 떨고 있다 [00:41.80]취해 있다 [00:44.76]미안 전화해서 헛소리한 거 [00:48.31]지금 또 해명하는 것도 [00:51.36]쿨하게 헤어져 놓고 [00:53.87]추하게 헷갈리게 하는 것도 [00:56.49]이 핑계 또 저 핑계를 대고 [00:59.18]회색깔 녹은 눈처럼 [01:01.67]잘 살고 있는 너에게 자꾸 질척대고 [01:04.71]흔적을 남겨놓는 것도 [01:06.46]그냥 눈이 오니까 [01:08.95]기분이 들떠 있나 봐 [01:11.55]눈에 발에 밟히니까 [01:14.24]너가 눈에 밟히나 봐 [01:16.47]그래서 나는 계속 밟히나 봐 [01:18.77]난 얼어붙은 낙엽처럼 [01:20.39]부서지고 사라져 원래 없던 것처럼 [01:23.08]한겨울 벗은 채로 거리로 [01:25.22]추웠던 우릴 다시 burn it up [01:27.30]눈이 오던 날 [01:29.54]넌 멀어져 간다 [01:31.99]넌 녹아버렸고 [01:34.74]난 얼어버렸다 [01:37.55]새하얀 추억만 [01:42.98]수북이 쌓여가 [01:48.41]밤새 눈이 오던 날 [01:53.47]밤새 눈이 오던 날 [01:58.83]밤새 눈이 오던 날 [02:04.25]밤새 눈이 오던 날 [02:11.88]하얀색의 먼지가 하늘에서 내려 [02:15.23]하얗게 칠해졌던 새벽 [02:17.25]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02:18.21]이곳을 헤매이고 [02:19.35]가벼운 눈덩이들은 [02:20.40]또 검은 내 머릴 때려 [02:22.38]적중 어깨에는 짐이 가득해 [02:24.45]웃는 너의 사진들은 [02:25.79]자꾸 나를 자극해 [02:27.15]나를 망쳐 놓으려면 [02:28.88]다 부숴 놓고 가 [02:30.04]왜 나를 남겨 내 세포까지 [02:31.56]다 죽여 놓고 가 [02:32.75]그땐 뭐가 그렇게도 즐거웠었나 [02:35.40]추운 곳을 피해 얼굴이 또 붉어졌던 밤 [02:38.21]난 같이 덮고 있던 이불을 다 태워 [02:40.65]매일 아침 꺼진 [02:41.64]불씨가 깊이 잠든 날 깨워 [02:43.50]그건 차가웠었고 우린 뜨거웠었다 [02:46.01]그냥 웃고 있던 너가 [02:47.33]잠깐 부러웠었나 봐 [02:48.75]내 울음 소린 캐롤송에 묻혀 [02:51.24]밤새 내린 눈에 쌓여 만들어진 무덤 [02:55.00]새하얀 세상이 겨울을 밝힌다 [02:59.53]우린 눈치 없이 [03:01.11]웃고 있는 그들과 섞인다 [03:04.93]눈사람은 녹아버려서 눈물이 된다 [03:10.38]밤새 눈이 오던 날 밤새 눈이 오던 날 [03:15.33]수북이 쌓인 눈에 내 발을 담가 놔 [03:20.93]질척거려 나는 그냥 그런 사람이었나 [03:26.32]그냥 그런 지나가던 [03:31.51]다 녹아버린 눈 다 녹아버린 눈 [03:36.51]눈이 오던 날 [03:39.00]넌 멀어져 간다 [03:41.43]넌 녹아버렸고 [03:44.05]난 얼어버렸다 [03:47.09]새하얀 추억만 [03:52.45]소복이 쌓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