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흔적기관 (痕跡器管) (trace organ)] [ar:KIMMUSEUM (김뮤지엄)/JEMN] [al:EASTERN NIGHT] [by:] [offset:0] [00:00.00]흔적기관 - KIMMUSEUM/JEMN [00:00.24]词:김뮤지엄 (KIMMUSEUM) [00:00.49]曲:김뮤지엄 (KIMMUSEUM)/JEMN [00:00.73]흔적기관 같아 [00:01.97]매일이 멀리 [00:03.27]우리 움직이던 꿈들은 [00:04.74]어디쯤에 확실하게 [00:07.08]묶어놓은 건지 [00:08.76]괜한 말을 또 꺼냈네 [00:12.02]이별 한 번쯤은 해봐야 밤이 [00:14.87]이렇게나 아름다운 걸 알지 [00:17.77]소비하는 감정이 [00:19.27]바닥에 닿을 때쯤 [00:20.67]사랑하는 사람이 [00:22.11]선명하게 보였음 [00:24.90]위로하는 말을 또 [00:30.54]다짐하는 밤에도 [00:36.19]사랑한다는 말로 [00:41.98]꺼놓은 마음을 켤 거야 [00:46.69]감정 감각 잠깐 무뎌진 말들 [00:52.45]너와 나눈 걸로 [00:55.22]깨어날 때쯤 [00:58.01]이 도시 불빛 [01:00.31]황홀함을 알게 돼 [01:04.29]고마웠던 마음들 [01:05.61]너에게 정착했던 [01:06.97]내가 앞서 마주할 [01:08.38]날들에 대한 약속도 [01:11.08]흔적기관일까 [01:14.04]변함이 온 뒤 [01:16.70]우린 어디로 [01:18.14]흘러가는 걸까 [01:19.57]매일 기대가 돼 [01:22.57]너의 흔적을 남겨놨던 [01:27.07]그 길에 서서 걷듯이 [01:29.67]아무렇지 않은 시선처리 [01:34.08]닮아가는 너와 나 [01:39.90]오며 가는 말에도 [01:45.56]사랑한다는 숨과 [01:51.31]꺼놓은 밤이 난 좋아 [01:56.16]감정 감각 잠깐 [01:58.96]무뎌진 말들 [02:01.88]너와 나눈 걸로 [02:04.64]깨어날 때쯤 [02:07.48]이 도시 불빛 황홀함을 알게 돼 [02:13.47]고마웠던 매일은 [02:16.24]물들어가는 너임을 [02:18.62]낮과 밤 [02:19.76]그게 너와 나 [02:21.06]아니 별과 달 [02:22.50]그게 노래야 [02:23.92]내가 널 [02:24.90]안타깝게 더 [02:26.11]사랑한다는 말이 [02:30.30]낮과 밤 [02:31.23]그게 너와 나 [02:32.59]아니 별과 달 [02:34.04]그게 노래야 [02:35.58]내가 널 [02:36.36]안타깝게 더 [02:37.63]사랑한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