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人鱼的梦] [ar:Sweetpea] [al:无法拒绝的提案] [by:] [offset:0] [00:00.00]인어의 꿈 - Sweetpea [00:26.17]깊은 심해에 몇만 년 쯤 잠들어 있던 건 아닐까 [00:37.49] [00:38.16]누군가 날 깨워줬으면 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 [00:49.94] [00:50.50]시간은 멈춰진 채 하늘을 느낄 수 있는 그 어딘가로 [01:02.19] [01:02.95]날 보내줘 저 바람 속으로 [01:13.25] [01:27.77]무서운 기세로 달리는 한 밤의 고속도로에서 [01:39.01] [01:39.82]본네트를 열어둔 채로 나 홀로 이렇게 서 있어 [01:51.79]날 볼 수 없는 사람들 질주하는 불빛 속에 사라지겠지 [02:03.54] [02:04.40]내 사랑도 내 작은 꿈들도 [02:15.19] [02:29.13]더는 흘릴 눈물이 없어 초라해진 기대조차도 [02:40.55] [02:41.28]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아무도 남아있질 않네 [02:52.90] [02:53.68]기다림에 지친 채 물거품이 되어 하늘을 날겠지 [03:05.36] [03:05.98]내 사랑도 내 작은 꿈들도 [03:16.98] [03:18.25]잠시 멈춰줘 그냥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