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三十以后] [ar:朴相民] [al:朴相民 MAX] [by:] [offset:0] [00:00.00]三十以后 - 朴相民 (박상민) [00:13.05]서른이면 나도 취직해서 [00:17.74] [00:19.24]장가를 갈거라고 생각했지 [00:23.80] [00:25.24]내 부모님과 내 집사람과 [00:30.80] [00:31.49]오손도손 살아갈꺼라고 [00:35.48] [00:38.42]돌아보면 다시 같은 자리 [00:43.11] [00:44.49]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어 [00:48.92] [00:50.48]내 집 살라고 모아둔 통장엔 [00:56.23] [00:56.80]몇 푼 안된 돈만있는 내 나이 서른되어 [01:03.80] [01:04.42]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01:09.65] [01:10.46]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01:15.09] [01:17.04]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01:23.14]서른이란 나이가 [01:25.64] [01:29.70]너무 빨리 온거야 [01:32.26] [01:44.76]내년이면 우리 아버지도 [01:49.33] [01:50.83]환갑을 바라보실 연세인데 [01:55.51] [01:56.83]이 못난 자식 잘되라시며 [02:02.16] [02:03.16]걱정살에 주름만 늘고 [02:07.22] [02:09.84]돌아보면 다시 같은 자리 [02:14.90] [02:16.03]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어 [02:20.90] [02:21.96]내 장가 밑천 모아둔 통장엔 [02:28.27]몇 푼 안된 돈만있는 내 나이 서른되어 [02:35.32] [02:35.94]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02:41.13] [02:42.07]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02:46.75] [02:48.63]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02:54.09] [02:54.71]서른이란 나이가.. [02:57.32] [03:01.26]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03:06.38] [03:07.38]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03:12.13] [03:13.88]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03:19.32] [03:20.07]서른이란 나이가.. [03:23.57] [03:29.51]너무 빨리 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