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보습의 중요성] [ar:郑恩地 (정은지)] [al:Simple] [by:] [offset:0] [00:00.00]보습의 중요성 - 정은지 [00:02.60]词:10CM/정은지 [00:05.20]曲:10CM [00:07.80]编曲:10CM/성수용/방인재/이요한/이윤혁 [00:10.41]너는 손이 참 예쁘고 귀여워 [00:15.51]주머니에 감춘 내 꺼보다 훨씬 [00:20.74]너는 말도 없이 자꾸 나를 보고 있지만 [00:25.87]꺼내줄 수 없어 꿈도 꾸지마 [00:31.02]부드럽지 못한 내 손이 [00:33.91]오늘따라 더 건조해 [00:36.37]너 만져보면 깜짝 놀랄 거야 [00:41.35]좋아하는 마음을 반대로 [00:43.96]꾹 참고 있지만 [00:46.21]지금은 이상해 내 마음이 [00:51.04]오늘 같은 밤은 모두 주고 싶은 [00:56.17]그저 날씨가 좋아서일까 [01:01.27]아직 부끄러운 뒤에 감춘 손을 [01:06.50]참지 못하고 건네게 될까 [01:10.96]네게 반했기 때문이야 [01:22.66]방금 했던 농담 나쁘지 않지만 [01:27.82]나를 웃게 만들 정도는 아니지 [01:32.97]너는 쓸데없이 귀여운 [01:35.57]손을 흔들어 댔고 [01:38.16]나는 애써 다른 곳을 보았지 [01:43.30]부드럽지 못한 손보다 [01:45.98]더 멋쩍은 내 웃음이 [01:48.65]널 민망하게 만들었겠지만 [01:53.63]너무 빤히 보진 말아줘 눈이 마주치면 [01:58.48]어느새 이상한 내 마음이 [02:03.32]오늘 같은 밤은 모두 주고 싶은 [02:08.45]그저 날씨가 좋아서일까 [02:13.63]아직 부끄러운 뒤에 감춘 손을 [02:18.78]참지 못하고 건네게 될까 [02:23.23]네게 반했기 때문이야 [02:27.82]밤은 깊었고 서로 말이 없네 [02:32.98]우린 조용히 마주 보게 돼 [02:38.04]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02:41.02]내 오른손이 너의 왼손 위에 [02:44.61]오늘 같은 밤은 너와 같은 걸음 [02:49.63]그리고 둘이 꼭 잡은 마음 [02:54.85]나도 놀랄 만큼 하늘 높이 손을 [02:59.83]나 지금 손끝이 저려올 만큼 [03:04.50]네게 반했기 때문이야 [03:09.76]따스해 너의 두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