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ar:秋天假期] [al:가을방학] [by:] [offset:0] [00:00.00]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 秋天假期 (가을방학) [00:40.95]좋아하는 색을 물어볼 때 [00:44.53]난 대개 오렌지색이라고 말하지만 [00:49.81]내 맘 속에서 살아있는 [00:52.74] [00:53.36]내 인생의 색깔은 [00:55.71]제 몫의 명찰이 없어 [00:58.19] [00:59.17]때로는 주황 때로는 등자 열매 빛깔 [01:07.96] [01:08.66]때로는 이국적인 탠저린이라 하지만 [01:15.74] [01:16.65]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01:23.44] [01:25.30]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01:32.35] [01:38.81]좋아하는 색을 물었을 때 [01:42.38]넌 보라색 아니면 갈색이라 했지만 [01:46.94] [01:47.55]사실 나는 잘 알고 있지 [01:50.41] [01:51.13]퍼플은 우울의 물증 [01:53.82]갈색은 고독의 외피 [01:56.67] [01:57.42]때로는 흑백 때로는 파스텔 빛 소녀 [02:05.29] [02:06.35]때로는 좋아하는 색깔 따위는 없다며 [02:13.31] [02:14.52]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02:21.14] [02:23.13]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02:30.19] [02:50.93]때로는 섞여 [02:52.65] [02:55.26]엉망진창 팔레트 같아 [02:59.16] [02:59.73]그래도 무지개 다리 속 날 위한 [03:04.27] [03:05.01]한 자리 [03:06.39] [03:07.87]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03:14.59] [03:16.58]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03:23.32] [03:25.43]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있을 테니까 [03:32.33] [03:34.14]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있을 테니까 [03:41.68] [03:44.23]Dulu Duludulu Dulu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