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날 - 成始璄 (성시경) 내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크리스마스데이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네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께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날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그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맘으로 너의 행복을 되돌려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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