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혼잣말] [ar:Big Mama] [al:Like The Bible] [by:] [offset:0] [00:00.00]혼잣말 - Big Mama (빅마마) [00:15.64]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00:22.94]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00:29.79]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00:35.71]혼자란 외로움에 [00:37.96]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00:44.61]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00:51.41]전화기만 바라보다가 [00:58.56]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01:04.80]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01:12.50]왜 그래야 했는지 [01:16.14]날 떠나야 헀는지 [01:19.89]차라리 더 화를 내며 [01:23.33]나를 욕해도 [01:27.02]널 바라볼수 있게 허락한다면 [01:33.58]그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01:42.25]어디 선가 무언가를 [01:44.86]잃어버린 듯 [01:49.35]허전해진 마음에 [01:52.00]거리를 헤매이다 [01:56.27]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02:02.10]또 다시 무너지는 [02:04.79]마음으로 울어버렸어 [02:11.14]너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02:17.91]그중에 하나일 뿐인 나 [02:25.13]너를 사랑한 기억에 기대어가며 [02:31.40]잊혀져 가도 슬프지 않겠지 [02:39.12]왜 그래야 했는지 [02:42.70]날 떠나야 헀는지 [02:46.45]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02:53.53]널 바라볼수 있게 허락한다면 [03:00.13]그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03:08.15]누군갈 사랑했었다는 것 [03:14.33]그것만으로도 행복해야 하겠지 [03:22.69]더 잘하지 못했던 [03:25.97]널 지키지 못 했던 [03:29.73]그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날까지 [03:36.92]지금 아니 이보다 더 아파야겠지 [03:43.69]그 이름만 수없이 되내이며 [03:51.44]왜 그래야 했는지 [03:54.99]날 떠나야 했는지 [03:58.68]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04:05.78]널 바라 볼 수 있게 허락 한다면 [04:12.46]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