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 KCM 매일 세상에게 묻곤했어 너를 사랑해도 되는 건지 내게 그때마다 돌아온 건 이별이란 눈물 뿐 너만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잠시 너를 떠나있을 때도 남겨진 건 슬픔 뿐 난 이제야 깨달았어 포기하려했던 그 용기로 다시 온몸으로 부딪친다면 모든 걸 이룰텐데 난 열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 세상 앞에 무릎 꿇겠어 내겐 너를 허락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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