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Open The Door] [ar:불독맨션 (Bulldogmansion)] [al:Funk] [by:] [offset:0] [00:00.00]Open The Door - 불독맨션 (Bulldogmansion) [00:13.03]하루종일 지친 몸을 이끌고 여기에 [00:19.56]차갑고 무거운 문을 연 순간 누군가 [00:26.09]있을 것도 같은데 [00:29.51]아니란 걸 알면서 [00:32.04]기대하는 지친 마음 [00:39.24]날 비춰주는 건 [00:41.08]켜놓고 나간 테레비 [00:45.88]그 안에 갇힘을 [00:47.86]행복해 하는 그녀가 [00:52.46]낡은 미소로 나를 [00:55.83]유혹하지만 난 그런 게 싫어 [01:06.01]뭐가 뭔지 난 왜 혼자인지 [01:11.78]넌 그걸 아는지 난 왜 모르는지 [01:32.05]어느새 알콜에 몸을 [01:34.66]담근 채 내일로 [01:38.97]깊은 잠에 빨리 [01:40.38]빠지길 바래 왜냐구 [01:45.18]어제 그 화가 난 [01:48.21]목소리가 날 짓누르니까 [01:58.59]뭐가 뭔지 난 왜 혼자인지 [02:04.50]넌 그걸 아는지 난 왜 모르는지 [02:11.01]몹시도 나 그 추운 [02:16.30]어느 겨울날 밤 [02:21.28]또 혼자임을 안 순간 [02:27.85]차갑게 날 비웃고 있는 [02:34.43]무서운 세상을 알아버렸어 [03:10.58]마치 무대 위에 [03:12.70]홀로 남겨진 것처럼 [03:17.26]혼잣말 하듯이 [03:19.05]노래를 불러 보지만 [03:23.92]달라질 건 없잖아 [03:26.82]그냥 혼자 먼 곳을 보고 있어 [03:37.25]뭐가 뭔지 난 왜 혼자인지 [03:43.02]넌 그걸 아는지 난 왜 모르는지 [03:49.64]몹시도 나 그 추운 [03:54.97]어느 겨울날 밤 [03:59.90]또 혼자임을 안 순간 [04:06.40]차갑게 날 비웃고 있는 [04:12.86]무서운 세상의 나는 어디로 [04:19.63]난 어디로 가야 하나 [04:26.01]혼자임을 느낀 지금 어디로 [04:32.65]날 둘러싼 세상과 너무 [04:38.93]다른 나이기에 아직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