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빗나간 예감] [ar:洪京民] [al:홍경민 3집] [by:] [offset:0] [00:00.00]빗나간 예감 - 홍경민 (洪景民) [00:30.16]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것을 [00:31.86]나는 바라지 않았어 항상 변함없는 [00:34.90]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00:36.15]웃어주는 너를 바랬지 [00:38.46]어디부터 서로의 감정이 엉키면서 [00:40.75]오해를 했는지 [00:42.33]난 알지도 못한 채 [00:44.17]널 보내야만 했던 거야 [00:47.45]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00:48.84]곁에서 웃고 있는 걸 봤어 [00:51.72]너를 믿어왔던 내 자신이 [00:53.13]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00:56.02]언제부터인지 나를 멀리하던 [00:58.08]너의 차가운 표정을 [00:59.59]이제서야 나는 이해할 수 있게 됐던거야 [01:04.82]난 지금까지 너의 말을 듣기 전엔 [01:09.21]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01:10.92]너를 오해하진 않았어 [01:13.56]난 믿고 싶어 내가 잘못본 거라고 [01:17.84]내 자신보다 너를 믿어왔던 [01:20.00]시간이 있었으니 [01:22.05]하지만 그건 내가 믿고 싶지 않은 [01:24.40]현실이었어 멀리서 너를 바라보며 내가 [01:28.66]단념해야만 하는 내 주위에서 들려오던 [01:32.79]너의 대한 많은 소문들이 [01:35.24]이젠 모두 내가 확인할 수 있는 [01:37.54]그건 현실이었어 [02:08.58]이제 다시 너의 곁에서 내 모습을 [02:10.02]찾으려고 하지 않겠어 [02:12.66]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02:13.97]더 내 자신이 자꾸 초라해져 가니까 [02:16.87]나의 젊은 날의 스쳐 지나가는 [02:19.06]기억으로 너를 지울께 [02:20.46]그것만이 내 자신이 널 잊는 방법이니까 [02:25.82]너에 대한 소문들을 들었을때도 [02:27.52]나는 흔들리지 않았어 [02:29.92]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02:31.53]난 그저 너의 말만 믿으려고 했을 뿐 [02:34.44]하지만 난 보고 말았던 거야 [02:36.55]너의 곁에 있는 사람을 [02:37.96]하늘이 무너져 내려 난 꿈에서 깼던 거야 [02:43.28]난 지금까지 너의 말을 듣기 전엔 [02:47.40]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02:49.16]너를 오해하진 않았어 [02:52.05]난 믿고 싶어 내가 잘못본 거라고 [02:56.24]내 자신보다 너를 믿어왔던 [02:58.31]시간이 있었으니 [03:00.44]하지만 그건 내가 믿고 싶지 않은 [03:03.11]현실이었어 멀리서 너를 바라보며 내가 [03:06.93]단념해야만 하는 내 주위에서 들려오던 [03:11.03]너의 대한 많은 소문들이 [03:13.62]이젠 모두 내가 확인할 수 있는 [03:15.82]그건 현실이었어 [03:20.31]하지만 그건 내가 믿고 싶지 않은 [03:22.84]현실이었어 멀리서 너를 바라보며 내가 [03:26.80]단념해야만 하는 내 주위에서 들려오던 [03:30.73]너의 대한 많은 소문들이 [03:33.32]이젠 모두 내가 확인할 수 있는 [03:35.61]그건 현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