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그대는 이방인] [ar:심수봉] [al:Original Golden Best] [by:] [offset:0] [00:00.00]그대는 이방인 - 심수봉 (沈守峰) [00:21.70]아무런 약속 남겨 놓지 못하고 [00:25.11] [00:25.75]괴로운 미련만 남아 [00:28.67] [00:29.72]감싸던 어깨에 닿던 손을 놓지 말 것을 [00:38.09] [00:38.66]붉은 와인잔 잡은 떨린 손끝에 [00:42.56]그날밤 웃던 모습은 [00:45.53] [00:46.71]가슴에 남아 잠못드는 나를 잊었나 [00:53.70] [00:57.28]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01:01.20]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01:04.39] [01:05.57]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01:09.79]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01:16.49] [01:17.98]일년 지나고 또 일년 누구와 맺어졌나 [01:33.46] [01:34.86]우리 처음 만나던 날 기억하나 [01:39.15]층계를 기억하나 [01:43.22]설레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01:47.05] [01:47.82]아~~ 노래를 좋아하던 [01:51.15] [01:51.78]떠나간 그대 이방인 [01:56.30] [02:11.77]내일을 약속하며 내밀던 그 손 [02:17.00]마지막 인사되었네 [02:19.96] [02:21.05]마음의 상처 날이 갈수록 자꾸만 깊어져 [02:28.44] [02:29.60]거짓말쟁이 여자 되어 버리고 [02:33.55]그리고 보내온 사진 [02:37.17] [02:37.93]만나야 한다는 음성 언제나 귓전에 맴돈다 [02:44.87] [02:48.47]행복한 시간이 너무나 짧았다 [02:52.62]그렇게 헤어질 줄 알았다면 [02:56.58]당신을 끌어안고서 [03:01.08]매달릴 수 없었던 그 밤이 [03:07.09] [03:09.48]비 내기고 또 눈이 오고 계절 바뀔 때마다 [03:24.10] [03:26.25]누구의 잘못도 아니예요 지금도 사랑해요 [03:33.91] [03:34.53]언제나 다정하던 그대 모습을 [03:38.42] [03:38.96]아~~ 다시 만날 수 없어 [03:42.90]보고픈 그대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