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사랑을 비우다] [ar:朴孝信] [al:The Breeze Of The Sea] [by:] [offset:0] [00:00.00]사랑을 비우다 - 朴孝信 (박효신) [00:21.84]안녕 가슴을 치는 말 [00:26.58] [00:29.26]잘가 내 귀를 찢는 말 [00:34.30] [00:37.06]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00:42.10] [00:43.43]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00:50.69] [00:52.71]좋아 이대로 걷겠어 [00:57.58] [01:00.21]눈물을 보이지 않겠어 [01:06.40] [01:07.95]마지막을 이전과 다르게 [01:13.13] [01:13.84]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께 [01:20.67]집으로 오는 길 위에 [01:28.31] [01:29.97]너 몰래 흘린 눈물이 [01:37.08]발 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01:44.23] [01:45.20]익숙한 거릴 헤메일 수 밖에 [01:54.01] [02:00.27]숨이 멎을 것 같은 말 [02:06.19] [02:08.03]우리 헤어지자는 말 [02:13.55] [02:15.72]온 몸을 할퀴는 바람처럼 [02:21.57]수없이 듣던 그 말도 끝이라서 [02:28.25]집으로 오는 길 위에 [02:36.28] [02:37.77]다시는 볼 수 없을 널 [02:44.75]눈물로 그려 추억을 담아도 [02:51.86] [02:53.07]마음에 새긴 건 아픔뿐인데 [02:59.23]나라는 초라한 그 나무는 [03:03.95] [03:06.38]늘 어둔 그늘 속 추위였나 [03:11.40]그저 나 너의 작은 몸 쉴 수 있는 [03:19.33] [03:20.57]따뜻함 이길 바랬는데 [03:26.40]시간이 지나고 나면 [03:34.86] [03:35.42]새로운 사랑 올텐데 [03:42.37] [03:43.03]하지만 그땐 니가 아니라서 [03:49.91] [03:51.25]이 마음 어떻게 비우니 [03:59.61] [04:02.68]네게 길들여진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