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 이미자 (李美子)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우리집 막내는 개구장이랍니다 동네 꼬마와 어울려 하루 종일 뛰놀죠 아침에 엄마가 학교가라고 점심 싸주면 공부하러 왔다가 밥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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