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유리] [ar:이기찬 (李基灿)] [al:Lee Ki Chan vol.7-Natural] [by:] [offset:0] [00:00.00]유리 - 李基灿 [00:27.29]큰 유리조각 박힌 듯 [00:33.35] [00:34.91]무엇을 해봐도 [00:38.27] [00:39.63]가슴이 저려오네 [00:43.17] [00:44.17]넌 그냥 가긴 미안했는지 [00:48.63] [00:49.95]모아둔 기억을 [00:53.57]모두 조각 내 버렸네 [00:58.99] [01:05.29]모든 기억 쓸어 담으며 [01:11.90] [01:12.74]이별이 없었던 [01:16.63] [01:17.55]그 날들을 떠올려 [01:21.35] [01:22.39]니 작고 예쁜 손끝마저도 [01:26.59] [01:28.01]조각 난 가슴을 [01:31.65]더 아프게 해 [01:35.58]하루만 더 머물렀으면 [01:41.29] [01:42.37]준비할 시간을 주었다면 [01:48.57] [01:50.85]웃으며 보내고 싶었었는데 [01:58.30]발등만 쳐다볼 수밖에 [02:03.37] [02:05.95]어깨만 들썩일 수밖에 [02:11.40] [02:13.87]나도 끝내 모두 잃어가겠지 [02:20.17] [02:21.30]안쓰런 추억들 나마저 잊겠지 [02:29.28]이 가슴속에 박힌 아픔들 [02:35.18] [02:36.57]시간에 밀려 아픔조차 없겠지 [02:43.08] [02:44.20]하루만 더 머물렀으면 [02:49.18] [02:51.73]준비할 시간을 주었다면 [02:56.41] [02:58.68]웃으며 보내고 싶었었는데 [03:05.85] [03:06.98]발등만 쳐다볼 수밖에 [03:11.86] [03:14.32]어깨만 들썩일 수밖에 [03:19.99] [03:37.83]웃으며 보내고 싶었었는데 [03:44.39] [03:45.11]발등만 쳐다볼 수밖에 [03:50.29] [03:52.49]내가 무얼 할 수 있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