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장난 - Turbo 어느날 너의 여자 내게 도와 달라고 울며 찾아온거야 요즘 니가 분명히 달라진게 바람난 것 같다고 이러다 너를 잃을 것만 같은 불안에 어쩔 줄 몰라하는 그녀 모습 세상을 끝낼것만 같아 보였어 위험했던 그녀의 부탁을 차마 난 냉정하게 거절하지 못했어 너를 위해 금지된 장난 저질러 버렸어 니가 보라고 우린 마치 사랑하는 연인처럼 하고 다녔고 우연인 듯이 네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간 거야 그녀 곁에서 애인처럼 함께 있는 날 보게 된다면 예전처럼 그녀의 사랑으로 돌아 올 테니 맨날 맨날 니가 있는 곳이라면 늘 애인처럼 우리 함께 다녔었지 눈 뒤집히는 장면 연출 하기 위해서 더 다정스러운 척 했었지
까무러칠 얘길 넌 한거야 미쳤어 니 여자를 내게 부탁한다고 그녀곁에 네 모습 보니 잘된 것 같다고 처음부터 넌 그녀에게 사랑이란 느낌 따윈 없었던거야 그런 너에게 이별없는 사랑 기대하고 믿었던 그녀 지금까지도 어떻게든 너를 다시 찾으려 하지만 이젠 내가 그녀를 지킬꺼야 내 사랑으로 맨날 맨날 니가 남긴 상처땜에 난 내 모든걸 그녀에게 바쳐 버릴거야 더 이상 가슴 저린 상처 없는 사랑 난 만들어서 그녀에게 바쳐 버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