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너에게 - 任宰范 (임재범) 어떤날, 너에게 날 보낸다면 바람일지 몰라 너를 안지도 못해 맴도는 어떤 날 나에게 끝이 찾아와 준다면 축복일지 몰라 그 땐 아픔도 숨 멎을 테니 어디 있는지, 칼날 같은 날 품어 울던 넌 기척조차 더 이상 들리질 않아 저 먼 곳에서 타박거리며 오는 발소리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본 곳엔 비가 내린다 그누가,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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