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머리를 쓸어내리며 (散下头发)] [ar:하하 (Haha)/타우 (Taw)/영지 (英智)] [al:Acoustic Tuning Time (Repackage)] [by:] [offset:0] [00:00.00]머리를 쓸어내리며 - Haha (하하)/타우 (Taw)/英智 (영지) [00:19.62]넌 아직 살고 있어 내 어깨에서 [00:26.89] [00:28.16]아직도 머슥히 머릴 쓸어내리며 [00:36.79] [00:37.35]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00:39.80]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00:42.38]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00:44.81]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00:46.94] [00:47.99]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00:50.27]너무 다른 말을 했어 [00:51.64] [00:52.55]사랑엔 끝이 있지만 [00:54.27]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00:55.90] [00:57.27]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00:59.85]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01:02.13]어쨌든 살고 있어 [01:03.35]죽을 것 같은 몇 날 몇 일 [01:05.70] [01:06.78]하루하루가 뭣 같이 [01:08.50]더럽지만 어쨌든 살고있어 [01:10.95] [01:11.69]하루하루가 뭣 같이 [01:13.29]더럽지만 어쨌든 살고있어 [01:15.98]긴 머리를 쓸어 올리는 손이 [01:24.01] [01:24.53]아려와 내 앞에 널 밀어 내려고 한다 [01:33.16] [01:33.91]할수록 너무 아팠던 [01:38.05]우리 사랑을 버린다 [01:43.38]내 오랜 버릇들도 잊는다 [01:50.54] [01:54.91]머슥해서 길게 뻗은 머릴 [01:57.46]쓸어내리는 모습이 참 좋았다 [01:59.90] [02:00.96]거울을 자주 보는 습관도 [02:02.97]나무랄 수 없는 너였다 [02:04.48] [02:05.68]뭐에라도 홀린 듯 내 모든걸 [02:07.85]다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었다 [02:10.48]그렇게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02:12.83]하루가 짧을 만큼 [02:14.23] [02:14.88]내 어깨를 베고 자던 [02:16.16]너의 머리 결에 내음에 취해 [02:18.17]몇 시간이 일분처럼 느껴져 [02:20.08]팔이 저린 지도 몰랐다 [02:21.86]다시 만질 수는 없지만 [02:23.52] [02:24.52]아직도 내 어깨는 너의 것인데 [02:26.79]아직도 너의 내음이 남아있는데 [02:28.62] [02:29.26]너와 난 남보다 멀리서 [02:31.02]서로의 기억 속을 걷는다 [02:32.83] [02:33.65]긴 머리를 쓸어 올리는 손이 [02:41.62] [02:42.17]아려와 내 앞에 [02:45.82]널 밀어 내려고 한다 [02:50.96] [02:51.51]할수록 너무 아팠던 [02:55.67]우리 사랑을 버린다 [03:00.98]내 오랜 버릇들도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