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해변의 아침] [ar:Afternoon] [al:남쪽섬으로부터] [by:] [offset:0] [00:00.00]해변의 아침 - Afternoon (박경환) [00:08.92]두근거렸지 하얀 너의 미소가 [00:14.72] [00:18.97]온 바닷가로 흩어지던 날 [00:23.86] [00:27.25]아직도 생생한 건 [00:30.50] [00:31.53]눈가에 슬픈 눈빛 [00:34.90] [00:36.31]거두려 애쓰던 너의 앳된 모습 [00:42.10] [00:45.63]희미해졌지 [00:46.61] [00:47.29]우리가 울고 웃던 시간 [00:51.38] [00:54.57]그 여행이 네겐 어떤 의미가 됐나 [00:59.83] [01:03.77]남쪽 섬으로부터 [01:06.75] [01:08.05]바람이 불어오면 [01:11.44] [01:12.66]내 가슴 가득한 네가 일렁이네 [01:18.36] [01:58.74]그래 나도 알아 [02:00.95] [02:03.21]이젠 사랑을 알아 [02:06.31] [02:08.25]저기 붉게 타 들어가는 [02:13.76] [02:16.98]너무 뜨거운 태양이 [02:19.95] [02:22.29]우리 머리 위에 [02:23.28] [02:24.71]머무는 동안 [02:26.45] [02:27.74]아침 안개는 멀리 가네 [02:31.49] [02:35.78]눈을 감아도 [02:37.17]눈앞에 나타나는 너를 [02:40.89] [02:44.16]난 오늘도 후회 없이 환호하지만 [02:49.77] [02:53.55]어린 날이 지나고 [02:56.63] [02:58.02]더위도 식어갈 땐 [03:01.38] [03:02.66]가을 같은 고요함이 날 찾겠지 [03:07.99] [03:13.57]아침 안개와 [03:14.85] [03:18.04]미친 사람 같던 우울한 날도 [03:22.12] [03:23.76]이젠 멀리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