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이별의 부산 정거장] [ar:남수련] [al:남수련 향수의 옛노래] [by:] [offset:0] [00:00.00]이별의 부산 정거장 - 남수련 (南淑莲) [00:08.92]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00:12.92]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00:17.25]잘가세요 잘있어요 [00:21.81]눈물의 기적이 운다 [00:25.91]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00:28.75]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00:32.14]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00:38.09]아가씨가 슬피우네 [00:42.39]이별의 부산 정거장 [01:04.42]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01:08.59]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01:12.94]시름없이 내다보는 [01:17.47]창밖에 등불이 존다 [01:21.55]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01:25.77]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01:29.48]기적도 목이 메어 [01:33.81]소리 높이 우는구나 [01:38.16]이별의 부산 정거장 [01:59.97]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02:04.37]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02:08.62]유리창에 그려보는 [02:13.19]그 마음 안타까워라 [02:17.23]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02:21.47]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02:25.21]몸부림 치는 몸을 [02:29.61]뿌리치고 떠나가는 [02:33.84]이별의 부산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