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봄 인터넷을 통해 갑자기 등장한 그는 사실 일본 SADMUSIC 메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작은 전설이 되어버린 불꽃심장 ; (일본명Shinjou Hanabi)였다. 당시 네이버 비디오를 통해 단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에 달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알려지기 시작한 한 천재의 첫 번째 앨범이다. 보통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는 네이버 비디오의 특성상 단 몇 곡의 단순한 피아노 곡으로 500만이라는 조회수는 다시 한번 우리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정규 작곡교육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 그의 음악은 뭔가 특별하지만 조잡하지 않다. 그는 자신의 곡 모두를 설명한다. 마치 그림을 그리듯 음악을 만들며,심지어는 Piano 조율과 톤 조절 마져 직접하는 완벽주의자이다. NewAge 작곡가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는 그는 독실한 Christian 이며 더 놀라운 것은 원래는 음악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너무도 타락하고 부패한 한국 기독교인들로 인해 더러워진 7,000만명의 순교자들의 피와 교회의 이미지를 조금 이나마 변호하고 갈수록 사랑이 식어가는 이 시대에 자신의 음악을 통한 작은 위로와 성경을 통한 가장 큰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기독교의 이미지가 워낙 안 좋기 때문에 이런 글들은 자신에게 오히려 독이 되는 줄 알면서도 당당히 내어놓는 그의 음악은 수많은 거짓 기독교인들과 많은 오해로 굳어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많은 말들을 막고 그의 마음을 전달 받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이미 많은 수의 메니아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자신의 팬들을 자신의 가족이라며 말하며 매우 사랑한다.